스톡크 아르망디사랑

상품구매해본 일회용장갑 쿠팡 브랜드 – 마케마케 위생 비닐장갑 실속형 600매 후기 알려드려요
현재 원가 29% 11,800원에서 할인된 가격
8,290원 깜짝세일 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415원 적립 가능합니다.
적극추천해요

쿠팡 브랜드 – 마케마케 위생 비닐장갑 실속형 600매 상품구매


비싸요 | 박스 사이즈 가 딱 서랍애 들어가서 좋습니다….한 박스에 꽉꽉 넣어 600개 잘 들어가서 오래 쓰기도 할수 있고…다른 위새우장갑과 동일 하게 튼튼 하고요. .쉽게 찢지도 않고… 가격이 저렴해 많이 써도 부담 갖지 않아요 ㅎㅎ 전 주부 습진이 오랫동안 앓다보니 자주 장갑을 껴서 그런지…장갑을 많이 의자 합니다 ㅋㅋㅋ

this box is perfect and fits like a glove right into my kitchen drawer. what’s great is that this box holds 600 and not 500 like the previous boxes i’d gotten to use in that drawer lol. the price is just perfect and to be able to order it on scheduled delivery means an extra 10 percent discount.

i’ve always have problems with skin problems on my hands when i touch water, so i need to use gloves anytime i’m working in the kitchen – which seems likes it’s all day lately as the kids aren’t in school due to coronavirus. the size is equivalent and i don’t notice anything different with these gloves than any other sanitary glove i’ved used in the past


많이 얇아서 잘 찢어지고 물이 잘 스며들어요! | 가격 8,250

제조일자 2020.02.10

음식 만들 때 맨손으로 하면 습진이 너무 심해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손장갑이에요.


두께감도 있고 생각했던것보다 좋아요 | 생활에서 여러모로 많이 쓰게 되는 위생장갑

전 주로 주방에서 많이 쓰게 되는데요!

수량면에선 만족스러운데

위생장갑 내구성은 좀 떨어지네요!

쓰다보니 중간중간 불량 제품도

있고 위생장갑이 많이 얇아서

물기 있는 음식물 찌꺼기 만지다 보면

어느새 물이 새어 들어오고

내구성 실험으로 장갑에 물을 담아

살포시 묶으려 보면

여과없이 쉽게 찢어지는거 확인

허나 가볍게 나물 무치고 할땐

나쁘진 않아요!


가성비 좋은 비닐장갑으로 강추~^^ | 실속형이라해도 기존의 비닐장갑과는 다르게
두께감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엔 실속형이 아닌 고급형같은
느낌의 비닐장갑 같아요

잘 찢어지지도 않고 두께감도 좋고
사이즈도 넉넉하고 가격대비 저는 추천해주고 싶어요
매수도 많아서 넉넉하게 재워두고 쓸수 있어서 좋아요


쿠팡 브랜드 – 마케마케 위생 비닐장갑 실속형 600매, 1개비닐이 얇긴 하지만
가성비는 좋은 듯 싶어요 ㅎ

주먹밥 해줄 때 마니 쓰고 있는데
똑 떨어져서 구입했어요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샀는데
사이즈도 넉넉하고
목장갑을 쓰고 비닐 장갑을 껴도
넉넉해서 좋아요 ㅎ

손이 큰 사람들도
잘 맞을 듯 싶어요
남자 큰 손말고
여자 큰 손요 ㅎ

얇아서 엄청 뜨거울 때는
만지지 않고 살짝 식으면
만져주고 있어요
내 손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식구가 많이 없고
음식을 자주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오래 오래 쓸 것 같은데
그동안 잘 쓸게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쿠팡 브랜드 – 마케마케 위생 비닐장갑 실속형 600매 상품구매


The post 3만원대선물 – 마케마케 위생 비닐장갑 실속형 600매 많이 appeared first on 올드게임카트.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